삼페 초반에 나온 글이지 싶네요
요샌 국밥집 할머니도 삼페 주면 알아서 다 찍어주시더라구요
시원
네 좋겠네요
네 좋겠네요가 웃기네요
웃기긴하네요
핸드폰에 번호 찍어서 돌려주면 더 황당했을듯
뜻밖의 개이득
저러다 사겼으면 삼*페이 일반인 모델로~~~
그래도 1패는 정립됩니다본인의도완 상관없이...
눈물 젖은 공짜커피
저분이 여친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그날 밤 여성분 이불은 계속 날아다녔겠네요;
하하 귀여운데요
제가 알바였다면 비슷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네요
삼성 페이가 어떻게 쓰는 건지 아직 본 적도 없어서 왜 휴대폰을 주지? 하고 생각은 할듯
그럼 이불킥할 실수 하지말고 그냥 핸드폰을 왜 줬는지 물어보면 되죵저렇게 넘겨짚는 것 부터가...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 중에
"그 쪽 번호좀 알려주세요"
"저 남자친구 있어요~"
길가다 물건 흘려서 불렀는데
"저기요~ 지갑..."
조모임 잡으려고 연락하다
"무슨 과목 듣는 누구씨 맞으시죠?"
같은 오해가 드문 일이 아니더군요
삼페 초반에 나온 글이지 싶네요
요샌 국밥집 할머니도 삼페 주면 알아서 다 찍어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