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 절실한 인재신데...
오래전에 영면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멋진분이시네요..
높은 자리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큰 일을 위한 도구가 아닌, 높은 자리 자체가 목적이 된 경우가 많죠.
멋진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