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독이 선수들 컨디션 관리를 안시켜줌
티보듀 : 이건 좀...
감독이 최약체
파면 팔수록 도감독이 엑스맨이었군요
원래 전력차가 심하니 감독이라도 멍청이 세워나야 게임이 되었던듯
하긴 후반 시작하자마자 올코트프레싱으로 20점 가까이 먹히는데 타임아웃 안부른 안감독도 피장파장
제 기억에 산왕은 동기부여가 부족한 팀이라고 봤거든요. 이 정도의 페널티는 줘야 동기부여될거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요?
일정이 백-투-백이 아니면 내가 강제로 백-투-백을 만들겠다! 는 심보로군요.
비공식 백투백 경기;;
이 경기에서 신현철 덩크 열심히 찍다가 체력 떨어져서 다음날 활약이 적었다는게 학계의 점심식사..
전날 낮이기만 했어도...
그러나 그 사실이 문제된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