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울겠네...
전 길 걷다가 우네요 지금
마지막꺼는.. 전에도 봤지만.. 참 가슴아프네요.. 아버님도 편안하시길 바라고
글쓰신분도 행복하시길 바라게 되네요.
아빠 미워..
보름달빵 얘기...
마지막꺼..저한테 왜그러세요 눈물나게..
막글 눈물나요 아부지
아 눈물 나네요.
보름달빵은....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저도 눈물 납니다.
글도 참 잘 쓰시네요.
눈물납니다...
웃으러왔다가 울고갑니다 ㅠㅠ
에잇... 모니터가 왜케 뿌옇냐..ㅠㅠ
아씨 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