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배그 못한다고 자부하는 매냐인들을 죄다 모아놓은거 같네요. 난 아무도 안보이는데?가 저인 듯
어디 어디... 핑 찍어줬잖아... 거기가 어디냐고... 가서 그냥 의무병이나 해 연막뿌리고 같은편이나 살려 넌 앞으로 폭은 먹으면 다 남들주고 연막위주로 먹어 그렇게 의무병이된
난 4레벨 가방 역할로 군 생활 중구상으로 피 채우는 아군 옆에음료수 두 개 떨구고 갈 때의 쾌감이란...
배그 못한다고 자부하는 매냐인들을 죄다 모아놓은거 같네요. 난 아무도 안보이는데?가 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