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eoul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
김앤장 출신 nc에서 일하신 분이었군요.
박지원 대표와는 엔씨와 넥슨 경영권 분쟁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네요.
그래서 이번에 하이브가 김앤장을 선임했나 봅니다.
배임 예비나 미수 싸움인데 사모펀드 만나거나 하이브의 지분 조정 등 조금의 실행 시도가 있으면 하이브가 이기고 없으면 무협의겠죠 와이프가 세종 출신인데 김앤장이 이기겠지 하네요
진지하게 텀싯이나 제안서 수준으로 미팅한거라몀 이미 하이브가 깠을텐데 카톡 정도 언론에 깐거보면 배임 예비도 과해보입니다.
애초에 배임예비죄라는 게 없지 않나요? 그러면 쟁점은 배임 미수냐 아니냐 문제이지 예비냐 미수냐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예비면 무죄라는 뜻에서 쓰신걸로 보입니다
‘예비나 무죄 싸움’이라고 하셔서 오해했나 보네요…아마 예비냐 미수냐 문제라는 의미셨을 것 같은데, 사실 애초에 예비인지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결국 미수가 아닌 이상 예비든 예비에 이르지 않은 정도이든 무죄인 건 마친가지니까요
배임 예비나 미수 싸움인데 사모펀드 만나거나 하이브의 지분 조정 등 조금의 실행 시도가 있으면 하이브가 이기고 없으면 무협의겠죠 와이프가 세종 출신인데 김앤장이 이기겠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