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위험해보이네요....

누가 옆에서 도움을줬으면 하네요.

사실 예전부터 멘탈이 불안불안 했었죠

프로포폴로 수사 중이라고 기사가 나간 후에 그런 거 보고 일부러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소속사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일단 휘성 너무 위험해보입니다.

한창때 정말 좋아했던 가수라 일단 가수의 안전과 건강이 걱정됩니다.

주변에서 잘케어해줬으면 좋겠네요. 머 제 댓글을 읽을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족과 주변지인들 또는 팬들이라도 생각해서 극단적인 선택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전 의혹때도 진단 내역이 있어서 치료용으로 패스 되었는데

이번에 케이스도 약물 자체가 향정신성으로 관리 받는 약품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런걸 구해서 본인이 조절 못하고 쓰러지는건 

진짜 정신적으로 막판까지 몰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약물 중독이 아니라, 자해와 같은 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 시도죠.
지금은 잠을 통한 현실 회피지만 그 얇은 선 하나만 넘으면 자살을 통한 현실 회피가 되는 거죠.

단순히 약쟁이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안타깝내요..정말 좋아했던 작곡자이자 가수인데..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서 활동해주었으면 합니다만...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