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미국을 선망하는 유럽 젊은이들(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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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14:41:11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언제 어느시대든 적용되는 속담이네요.
그리고 '얀테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미국과 유럽의 문화차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어인 듯....
원출처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외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이런저런 서로간의 문화, 가치관의 차이점이라든지.. 등등을 애기하는 것을 메인으로 삼은 방송인데 꽤 재밌습니다. (분량도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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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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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한국계 덴마크 친구랑, 미국이 낫다 덴마크식 사회주의가 낫다고 갑론을박한게 최근인데...
개인적으로 천민 자본주의 말고, 선순환의 자본주의가 있는 곳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