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 라스트 블러드
명작의 B급 쌈마이화
터미네이트 - 다크 페이트
프랜차이즈의 운명은 한없는 어둠 속으로...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미련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자신에 대한 원망뿐
닥터슬립
원작소설과 전작영화 사이의 절묘한 줄타기.
아쉬웠던 점은 전작배역들과 너무 안 닮은 캐스팅?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