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일주일만에 간건데고등학교 선배님이셔서 자꾸 갈때마다 커피 공짜로 주셔서 가기가 민망하더라구요. 돈 내려고 해도 한사코 받질 않으셔서ㅜㅜ 거기다 우리 큰애랑 관장님 작은애랑 유치원 동창이라서 엄마들끼리도 급 친해진 상황이라;; 그래도 오늘은 계산했습니다ㅋㅋ올때마다 느끼지만 눈요기 확실히 하고 갑니다. 이젠 애들끼리 노니까 전 틈틈히 구경하는데 볼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