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국화꽃향기 MV - 성시경 '희재'

저도 진짜 엄청 최애곡입니다...

가사가 장난이 아니에요...진짜...

아...이 가사랑 성시경 목소리랑...진짜...

또 뭉클해지네요...

강인이 오랜만이구나~~~

강인아 요새 킥력은 상당한데...

몸 좀 만들자! 그거만 하면 넌 

한국의 피를로 리켈메야!  

아직도 어리니 많이 기대한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첫골!!! 예술이었다!!! 

감사합니다
벌크업은 좀 나중에 하려고요

벌크업이 뭐 중요 하겠니! 

택배 패스만 많이 보여줘!!! 

진짜 택배패스는 한국 역대급인듯... 감히 월클까지 봅니다. 

아직 성장중이지만. 

우리 강인이 하고싶은거 다해~

난이도는 잘 모르겠네요.

거리에서가 참 성시경이 모든걸 쏟아부은 노래 같아서...

하지만 성시경 발라드는 한가지 모두 공감하는게 있습니다.

겁나게 좋습니다.  

토이 노래 리메이크도 좋고 참 성시경은 좋은 가수임이 맞지만 

임팩트는 없는듯...

하지만 교과서 같은 발라더 입니다.

국화꽃향기 지금은 오랜된 영화지만...

참 엄청 엄청 감미롭고...뭐랄까 좋은 영화입니다. 

특히 마지막 씬이...

거리에서보다 전 희재가 더 쏟아붇는 느낌은 있는데 역시 사람마다 견해는 다르네요...

일간 성시경은 꿀바른거 같은 발라더죠.
멜로디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안하는 노래도 있는데 그냥 목소리가 좋아서 커버를 쳐버리는...
일본에서 얼마전에 끝난 드라마의 엔딩곡을 성시경이 불렀는데...
제목이 한국말로 꿀입니다.
그거보고 어울리면서도 웃겼던...

국화꽃 향기는 한국가면 vod 찾아봐야겠네요.
오래된 영화라 공짜일수도 있고.

오랜만에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낼 노래방가서 불러볼까싶네요.

아닙니다.  제가 노래는 잘 몰라서 

일 갔다와서 또 듣는데 희재 역시 엄청 쏟아붇네요.

아 그리고 노래 잘하시나봐요.  

그냥 노래를 가장한 괴성일 뿐이죠 ㅠㅠ

에이~ 제가 매냐 생활이 그래도 짬밥 좀 찼긴했어요.

이런 분들이 능력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