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이 엄청 잘자라서 여름에 원없이 먹었네요...가게앞에 감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감이 자라고 있는데 개념없는 사람들이 감따가겠다고 가지를 다 부러트려 놯네요...가게가 닫혀있는 이른 아침에 그랬나 봅니다참 생각들이 없어요...감이 떨어지고 있어서 모은 감들입니다피망도 은근슬쩍 자라고 있습니다...
진짜 남이 해놓은거 생각없이 취하려는 내용의 글은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에구 고향집에서 감이 넘 많이 나와서.따다가 지나가시는 분 드리니 고맙다고 음료수 사주시고가던데.그때 당황해서 더 안 드려서 혼났는데.참 남의 것을 그냥 탐하려는 자들 얘기 보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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