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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 물테면 물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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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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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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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20:03:57

한강고수부지에서 돗자리깔고 자고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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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09 22:45:50

저도 대학생 때 너무 더워서 기숙사 앞 벤치에서 잔 적 있어요. 술이 거나하게 취한 채로 기숙사까진 왔는데 건물을 보니 정말 들어가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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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21:38:37

총 맞은 것처럼 이란 제목이 확 들어오네요- 

2019-07-10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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