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도전
무한도전 요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할 때 재밌게 봤었는데...
야구 한번 해 봤으면
어렸을적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라고 해도 되나 싶은 것을 하긴 했지만
야구는 장비부터 장소까지 이게 동네에서 할 체육이 아니라...
그때가 아마 시청률 탑3안에 들겁니다 장판 숙소공개도하고 선수 감독도 나와서크블 인지도높이는데 도움될수 있었는데
공포의 쿵쿵따, 무한도전 이요ㅠ예능은 아니지만 테마게임도 다시보고싶어요
전 꽃놀이패 재밌게 봤었습니다.
저도 꽃놀이패요
위험한 초대요물벼락맞고 날아갈 때 너무 재밌었는데 다시 안 해줄까요??ㅠㅠ
신정환 진짜 웃겼었는데 ㅎㅎ
전 절친노트요
뜨거운형제들 아바타...
무적권 지니엇으 입니다.
기막힌 외출
상상플러스, 단비, 기적의 승부사 등등
그냥 무한도전 말고정형돈 노홍철 등 전성기때 멤버로만 나오는 무한도전이 다시 보고싶네요.
무도만이 내 예능의 전부였죠. 그리워요
윤피디 크라임씬 부활좀...
무도랑 청춘불패
위험한 초대~
크라임씬, 속사정쌀롱...그립읍니다
짝 하트 시그널 나는 가수다 무도는 역시.....
무도 / 지니어스
위험한 초대, 무모한 도전 ~
무도 1박2일(초창기) 패떴 지니어스 특히 지니어스!!!!!!
전성기 무도(노홍철 정형돈 길 있었을때)가 그립네요
천하무적 야구단... 뭔가 어설픈게 매력적이었죠. 비교적 날것의 맛이라고 해야하나? 진정성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시즌2 들어가고 탁재훈영입되면서 다 우루루.
대단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