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VngI8YKHoE
와 옛날 고스에서 한동안 이것만 튼적있는데..마왕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여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원래 식구인 거 티 내믄 안 됩니다. 근데 정작 "마왕 나 친구(혹은 가족 등 지인)한테 식구인 거 들켰어 데헷."라는 사연을 꽤 흔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죠. 그럼 또 마왕이 "아... 진짜... 내가 어디가서 고스 식구인 거 티 내지 말라고 했지! 여러분... 이런 거 막 밝히지 마세요..."라고 역정(?)을 내곤 했죠. 그 새벽 두 시가 저도 참 그립네요.
와 옛날 고스에서 한동안 이것만 튼적있는데..
마왕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여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