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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는 삼바] 파울리뉴 모스카-Admiraç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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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0 23:40:15

https://www.youtube.com/watch?v=BxJks0dGKjk


Meus olhos, famintos, não se cansam de te acariciar

내 배고픈 눈은 지치지 않고 당신을 갈구하지

Procuram sempre um novo ângulo  pra te admirar

내 눈은 당신을 경배하려 늘 새로운 각도를 찾아내지

E sonham mergulhar na sua boca de vulcão

그리고 당신의 입에 화산으로 뛰어들어가서

Provar todo o calor que há na sua erupção

분화에서 나오는 그 열기를 맛보는 걸 꿈꾸지.

 

 Escorregar nos rios claros

당신 머리칼 사이의

das margens dos teus pêlos

깨끗한 강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E encontrar o ouro escondido 

당신 머리 속에서 빛나는

que brilha em seus cabelos

숨겨진 황금을 찾는다네

 

Devorar a fruta que te emprestou o cheiro

당신의 향기를 준 과일을 삼키면,

E talvez desfrutar de um amor puro e verdadeiro

아마도 순수한 사랑과 진실을 즐길지도 모르지

Esquecer o espaço, o tempo e o viver

난 공간과 시간과 사는 것도 잊어버린채,

Perder a noção do que é ter a noção do perder

잊어버린 다는 것 자체도 잊어버리지.

Se um dia eu fui alegria ao te conhecer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기쁨을 하루라도 가질 수 있다면..

Agora canto porque sinto a dor de não te ter

그래서 난 지금 당신을 가지지 못한 아픔을 노래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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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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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0:18:53

https://youtu.be/qfO_OfmGOl0
쌈바하면 이런 음악이 떠오르는 저에게는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네영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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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0 00:34:06

사실 보사노반지 삼반지 헷갈립니다.  그런데 삼바도 안에서 꽤 나뉘는 거 같아서요.   그리고 괜히 한 번 보사노바가 아니라 삼바로 제목을 바꿔보고도 싶었습니다
저 곡 자체는 룸바 같긴 한데 워낙 남미 안에서 탱고/삼바/룸바 다 묘하게 섞인 이미지라 저도 헷갈리네요.

찾아보니 원곡이 1946년에 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hk_7Ln-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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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0 00:33:35

그쳐..저도 쌈반지 룸반지 개념이 없어성 막연히 쌈바하면 흥겹고 또 허리를 흔들어야 할것같아성ㅋㅋ 칙치기붐 칙치기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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