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존재감
대박이네요...
우와... 대단하네요 누군지 진짜
동시에 올려서 제껀 지웠네요..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경기 당일 시합 몇 시간 전도 아니고 아침 일찍.. 참 생각이란 게 있는 건지
참.. 이런 군대식 문화 너무 싫네요. 그날 경기인 사람까지 다 깨우나 높은 사람 왔다고
답이 없네요.대회에 맞춰서 생체리듬부터루틴까지 철저히 지키며 기다렸을텐데
연맹이 안티... 역시 주적은 간부인가요...
진짜 적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말이 대한민국에겐 해당사항이 되는듯 합니다.더 무서운건 이게 쉽게 안 바뀔거 같다는 점...
보이는 이미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위 임원들... '오늘 중요한 경기니까 격려차원으로 가서 얼굴 한번 비추고 응원 한마디 하지' 하는 마인드로 갔겠죠. 효율성이나 배려는 갖다 버리고요.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임원이야 뭐... 개념이 없는 짓을 했지만,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니 개념을 갖출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선수단과 코치가 막았어야죠. 선수를 보호하고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그 자리를 준 건데, 도대체 뭘 한 건지...
그 임원이 이상화 선수가 어디서 자는지 알고 직접 찾아가서 깨운 건 아닐 테고, 분명히 직접 방에 가서 깨운 코치가 있을 텐데, 정말 물어보고 싶네요. "뭣이 중헌디???!!!"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하겠죠
와... 진짜... 살의를 순간 느꼈네요
기상천외하네요
본인 자식 수능날에도 저럴지 궁금하네요
누구죠? 정말
전문성 없는 임원이 뭐 일반적인 생각으로 그랬다치고 거기서 커트 못한 실무진들도 참 답답허네요. 월급쟁이의 비애인가.
하.. 진짜 육성으로 욕이...
꼰대, 노땅. 딱히 쓰고싶지 않은 단어 이지만 어쩔 수 없네요.
자기들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되는줄 아는 행동력...
와...
와.. 누구죠?이름 얼른 밝혀주세요 네티즌수사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딱인듯...욕나오네요 진짜
홈이라 그런지 연맹 컨디션 장난아니네요 벌써 하이라이트 몇개를 찍는건지
근데 일단 이상화는 ‘자긴 이미 깨어있어서 컨디션 조절에 아무 문제 없었고 오히려 자길 격려해줬다’ 라고 인터뷰했네요. 과연 마지못해 감싸주기일지 아님 평론가가 오버한건지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외에는..
한직에 있으면 머리가 나빠지는건지..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말입니다
제발 좀 가만히나 있지...
지금도 그럴걸요어제 내가가보니까 운동선수가 게을러서 백주대낮에 자고있더라고. 그러니까 금메달을 못따지 쯧쯧..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당연한 문화네요.이번에 이슈화 크게 되서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선수들 깨우면 안된다고 말해줄 막아줄 코치나 짬밥되는 사람도 없나요?
저 인간도 어이가 없지만 그걸 말릴 사람이 그렇게 없나
와 대단하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있을법한 일이긴 하네요. 대체 언제쯤이면 저런 꼰대문화가 사라질런지..
진짜 와.....뭐하는 짓거리야
양궁협회 말고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협회가 있긴 한가요?
들려오는건 괴담 밖에 없으니 원..
와... 기가 막히네요.도움은 못줄 망정...하는 것도 없으면서...
역시 대한의 클라스...
노코멘트라니.. 반드시 밝혔으면 합니다
결과는 이미 결정난거긴 하지만 팀킬도 이런 팀킬이 있나요.그리고 갈거면 선수가 훈련하는 곳에 가야지 휴식을 취하는 숙소를 왜 가나요...팀킬 공화국 인정도 아니고...
빙신연맹 답습니다.
정말 멋진 나라입니다 !
그냥 컨디션 조절하게 내비두고대회 끝나고 격려해줘도 되는거고요미친 임원이네요,참나
이렇게 일관성 있게 못하기도 힘든데, 빙상연맹 다른 의미로 대단합니다.
왔다고 선수 깨우는 스태프들은 뭔지. 어차피 이들도 빙상연맹에 잘못
보이면 일자리 보전이 힘드니 그런거지 싶기도 하네요.
정말 화나네요
그 수많은 병크를 저지르고도 아직도 새로운 병크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네요 허허
이 맛에...
아 정녕 이 나라의 고위직들은 왜 이 모양이란 말입니까..
어마어마하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41&aid=0002756889
이런 기사도 있네요.
???: 누가 우리 상화누나 깨웠어...??
따지고보면 우리주변 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주 당연스럽게 일어나는 일 들이지요.....
뭔가 낯설지 않네요. 저도 자주 당해왔던 일이죠. ㅋㅋ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