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음식

중식 가지튀김이나 볶음은 잘먹는데 가지나물무침..?은 진짜 못먹습니다. 비슷하게 버섯무침하고 깻잎장아찌도.. 집안 특유의 맛인가했는데 식당서 먹었더니 똑같더군요..

표고버섯을 건들지도 못합니다..

콩은 절대 못먹습니다 먹으면 구역질 날정도..(껍질콩은 잘먹습니다)
그 외에 가지, 아보카도 싫어합니다

카라멜,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슈크림빵, 던킨도넛, 자유시간, 마카롱, 온 가족이 먹는 사각 아이스크림, 달고나, 말랑카우, 스카치캔디, 카라멜콘과 땅콩, 커널스팝콘 등등...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생선은 전부 못먹고 해산물도 거의 못 먹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 새우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채소는 전부 잘 먹는데 딱 하나 당근만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 고기도 다 사랑하긴 하는데 약간 맛이 비린 부위는 또 못먹습니다 약간 순대국에 들어가는 머릿고기 느낌?

가지볶음, 미역줄기, 다시마튀각, 삭힌 홍어를 못먹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 특유의 질감이 거북해서 싫습니다.
먹으려면 엄청 곱게 빻아야 먹을 수 있어요.

새우랑 게요.

알러지 때문에 못 먹는데요.
(안 먹어봤는데 랍스터도 똑같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엄청 불쌍해하더라구요.

저는 당근이 싫어요.. 카레나 닭볶음탕에서 물렁물렁해진거, 당근주스는 먹어도 딱딱한 당근은 그 흙내 때문에 싫어요 ㅜㅜ

음... 미더덕,천엽이요...

소주요..

못먹는게 없어요... 이러니 돼지가 되지..

굴 가까이도 못갑니다
냄새가...으으...

토마토 오이 참외 메론
물향(??)이 나는 음식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메로나는 조아해요!

어릴 때 생굴먹고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굴은 가까이도 못갑니다

닭육수..삶은 닭고기(백숙,삼계탕..)류를 

안 좋아하고,잘 못 먹습니다..

와이프는 삼계탕을 참 좋아하는데,

제가 맛없게 살점만 발라내면서 먹으니,

그건 참 아쉽다고 하네요..

그런데,

치킨,닭강정 류,닭볶음탕은

거의 환장하면서 먹는지라..

닭고기를 싫어하는건 아닌것 같고..

모든 해산물 특히 회는 정말 싫어하고요 더불어 초밥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식초로 양념된 밥 + 와사비 + 회 조합이라 생각만 해도 입맛이 뚝 떨어집니다. 갑각류는 약간의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서 못먹고요. 또 냉면도 못먹네요. 하지만 정크푸드를 매우 좋아해 살이....ㅜㅜ

맛이 이상한 건포도, 향이 적응 안 되는 카레요.

전 그래도 국내 재료 중에는 못먹는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고수는 안되겠더군요.

별로 안좋아하는건 가지 정도겠네요. 그 특유의 식감이 그다지 선호하지를 않아서...

저는 나물 종류의 그 식감이 싫습니다. 

오이는 잘먹어도 오이 나물이 되면 싫고, 

토마토는 잘 먹어도 스프에 들어간 토마토는 싫어요

콩나물 무침은 싫어도 콩나물 국의 콩나물은 잘먹으며

한국인의 반찬 김치도 싫어하는데 삼겹살 먹을 땐 김치를 꼭 익혀 먹어야 삼겹살 먹은 느낌 

카레 속 당근 역시 싫어합니다만 당근 주스는 또 아주 좋아하죠. 

꽃게싫어합니다

해산물 중에 썩은 냄새나 완전 비린 냄새 나는 토착음식 빼고는 다 먹어요. 홍어나 과메기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 애라고 하는 물고기 내장기관이나 삭힌 종류의 물고기들 정말 싫어해요

못먹는게 없어서 파오후되었습니다 숨쉬기만하면 배고프네요

 닭발이나 번데기는 나이 드니까 못먹겠네요..

스트링치즈요... 너무 느끼한 거 같아요.

위에 있는 거 다 먹어요...아이러니한게 게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알레르기가 있어요

순대먹을때 나오는 삶은 간이랑 천엽
생간은 먹겠는데 이거는 식감이 너무 싫어서요ㅋㅋ
그리고 번데기도 못먹습니다

전 홍어하고 스니커즈를 못먹습니다.

잔치국수.
단맵짠을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심심한 그맛.. 칼국수도 안좋아하네요.

오이, 가지, 굴, 개고기 안 먹습니다.

먹으라면 먹을 수 있겠는데 싫어합니다.

선지국은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가 두부인데, 유일하게 싫어하는 음식은 취두부입니다..
비위도 강하고, 못먹는 것이 없는줄 알았는데 취두부는 근처에도 안가지네요.

이건 저만 그런것 같은데...

멸치를 안먹습니다.

된장국에도 멸치로 많이 우려낸 국은 싫더라구요.

건포도를 비롯한 건과일들 극혐합니다.
그리고 라면은 맛은 있는데 이상하게 먹기만 하면 체해서 거의 안먹습니다.

마요네즈요! 정확히는 마요네즈라고 인지하면 못먹습니다. 도중에 먹다가 알게되면 그냥 먹지만...

마요네즈 비스무리한것도 못먹어요 예를 들면 요구르트 셀러드라던가...

 헐 위에 적힌 것중에 먹지 못하는게 한개도 없다니 ..

그래서 내 배가 ㅠㅠ

김치요...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가 들어간 음식은 아무것도 못먹습니다.

음..전 콩국수를 못먹겠어요. 눈 질끈 감고 먹으면 먹긴 먹는데 안먹을 수 있으면 안먹습니다.

책상빼고는 다 잘먹습...

저랑 똑같네여


삶은 양배추 먹으면 토할것 같아요

오이 정말 싫어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먹지만 웬만하면 냉면, 김밥 먹을때 오이 빼달라고 합니다. 특히 오이무침은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절대 먹지 않습니다.

오이. 못먹습니다. 그리고 오이계열들 다 별로 안좋아 합니다. (특유의 물냄새)

(참외 메론 수박 호박 애호박) - 수박은 먹을 수있는데 절대 찾아먹진 않습니다. 단호박 한정으로 먹네요.

감 못먹습니다. 감 가공품(단감/홍시/곶감)들 전부 안먹습니다.

그리고.. 가지, 양배추는 볶은건 잘먹는데 삶은건 저도 못먹겠더군요. 당근도 생당근은 좀 역합니다.

미역은 무침은 먹기가 좀 괴로워요. 다시마도 마찬가지, 미역국이나 다시마 튀각은 잘먹습니다. 

건과일류 (특히 건포도!!) 빵에 건포도있으면 그 빵안먹습니다.

콩류 가급적 안먹습니다. (곱게빻은 흰/녹앙금 제외) 두부는 먹구요. 콩나물도 머리부분은 못먹습니다.

콩국수 안먹습니다.

팥도 가급적 안먹습니다. 먹긴한데 곱게 빻은 앙금정도나.. 통팥 / 단팥죽 안먹습니다.

내장류는 기본적으로 별로.. 순대 부속물들 돼지국밥 안먹습니다. 

선지.. 그리고 닭발도 안먹습니다.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곱창류 안먹습니다. 삭힌홍어 물론 못먹고. 해산물중에서 생선 이리 못먹습니다.

과메기 못먹고, 회중에서 세꼬시회 잘 못먹습니다. 생선가시를 못삼켜서..

젓갈류도 가급적 그냥 먹진 않네요. 피쉬소스정도는 씁니다. 안초비는 먹습니다.

술은 소주 못먹습니다. 역한맛이나서.. 애초에 술을 거의 안마시긴합니다.

단음료는 못먹는건 아닌데 먹기 싫더군요. 언젠가부터 거의 안먹습니다.

화이트 초컬릿 밀크 초컬릿도 어느샌가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군요. 초코바류도 안먹습니다.

카라멜 마끼아또 등 시럽들어간 단 커피류는 안먹습니다. (편의점 단 커피 포함)

소면도 잘안먹는듯, 심 없는 면은 맛이 없더군요. 

김치는 익은김치부터 안먹습니다. 묵은지쯤 되면 근처에도 못감..

그리고 최악은 청국장. 청국장의 경우 같은 공간에도 못있습니다. 바로 구토..

당연히 청국장집엔 근처에도 못갑니다. 가서 다른걸 시켜먹는것도 비위가 상해서 무리.

된장도 기본적으로 안먹고, 미소지루 정도나 먹을 수는 있는정도.. 뭐 일부러는 안먹습니다.

짜장도 된장중 하나라는 이야기 듣고 수년간 안먹었던적도..

쌈장도 그래서 안먹는 편입니다. (돼지고기먹을땐 다른 소스를 만들어먹어요)

영지버섯 물같은 약물 싫어합니다. 둥굴레차도 못먹네요..

+) 번데기 추가합니다. 벌레류는 일단 극혐이라 그림으로도 못봅니다...  

써놓고 보니 많은데.. 이게 사실 엄청 극복한거라는게.. 

사실 그 전엔 이런글 댓글달땐 쓰기 쉬웠던게 먹을 수있는거 몇개만 쓰면 끝났... 

군생활을 나주에서 했는데.. 그때 홍어 처음먹어봤습니다.다신 안먹을 것 같구요.
굴도 못먹습니다. 어릴때 한번 탈이나서 너무 고생을 했던터라.. 집안에 굴양식을 하시는분이 계셔 매년 받는데.. 가족중에 저만 못먹네요

홍합이요. 굴은 그래도 부모님이 계속 권유하셔서 극복했지만 홍합은 정말. . . . .

모든 콩요리를 좋아하지만 콩자반은 싫어합니다

아직까지 살면서 본 음식중엔 못먹는게 없네요...

무 (치킨 무 포함)

절대 안먹습니다

볶음밥과 비빔밥을 싫어합니다. 특히 오므라이스는 아예 먹질 않습니다. 멀쩡한 밥을 왜 볶고 비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자줄기/미역줄기 는 절대.. 어렸을때는 부대찌개도 잘 못먹었는데 요즘은 맛있게 잘먹습니다

식초, 건포도, 순대간, 당근, 생마늘, 추어탕, 선지국

다른 음식은  가리는건 없네요.(육류, 생선회, 돼지국밥 등등) 

가지무침 몰캉몰캉 맛없어서 싫어요
밥에 콩이나 밤 팥 등 단 거 들어가면 싫어요
닭발 천엽 등 징그러워서 싫어요
삭힌홍어 취두부 등 냄새나서 싫어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전 신 음식은 절대 안먹습니다. 아니 못먹습니다.
예를 들면 피클, 치킨무, 단무지 이런 시큼한 음식은 안먹고 심지어 김치도 겉절이 빼고는 절대 안먹습니다. 냉면이나 골뱅이무침, 쫄면같이 식초들어간 음식은 입에도 안대며 회먹을때도 초장빼고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과일도 왠만하면 시지않은 과일도 먹긴하는데 가끔가다 새콤달콤은 신데도 참고 먹을 땐 있습니다. 왜 그건 먹는 지 저도 이해가 안돼요.

저는 냄세가 구린 음식은 잘 못 먹습니다. 청국장, 낫또, 초두부

꽁치 고등어 가자미 같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생선이요...

 좀 드물긴 한데 김을 못 먹습니다. 정확히는 눅눅하거나 국에 들어간 젖은 김을 못 먹습니다.

일반 김도 조미김 외에는 못 먹고요. 김 특유의 비린 맛과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그래서 김밥도, 싸서 오래된 식은 김밥을 못 먹으니 어머니가 소풍 땐 오므라이스, 볶음밥을

싸주시거나 동생 도시락이랑 같이 싸야할 때는 냄새를 최대한 없애려고 김밥을 일일이 달걀에 부쳐 구워서 주셨네요.

불효자는 웁니다.

번외로는 미역줄기요. 역시나 냄새때문에 못 먹습니다.

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안 좋아해요. 단호박도 그렇고 단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메론 참외 표고버섯 이랑 낚지볶음 김치찌개 김치찜같이 너무 맵고짠음식 싫은건아니지만 먹고나면 기분이 좀 안좋아져서 사리는편입니다

우선 징그럽게 생긴건 다 못먹습니다
그리고 보양식류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장어 등등 전부 다 싫어합니다 남자 입맛이 맞냐는 소리 많이 들어봤네요 물론 생긴건 아주 남자답습니다 ㅋㅋ

 빅맥을 먹을때마다 속이 안좋아서 대학교 1학년 이후로 가까이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