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맥주집 3년째 하고 있습니다. 병따개 한 3-40개는 받아서 쓴것 같은데 오늘 확인해보니 5개 남았네요..(feat. 소리소문 없어지는 소주/맥주잔들)괜찮아요, 저희도 어차피 업체에서 그냥 받으니까요!
병따개가 비싼가 봅니다너무들 하네요
술취해서 자기도 모르게 가져가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집에 하나 비치해두면 나쁠건 없겠지만 굳이 가져갈 생각은 안드는 그런 물건들. 가져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남의 걸 왜 가져가죠?
병따개가 비싼가 봅니다
너무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