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 알뜰폰으로 줄였습니다. 50프로나

예전엔 kt꺼 썼었는데 처음엔 무료통화를 주더니 언제부턴가 무료통화도 없어지고 기본요금이 만원이 넘어서 늘상 요금이 2만원 이상 나오더군요.

물론 휴대폰을 잘 안쓰는 노땅인지라..

혹시나 하고 알뜰폰 알아보니 기존3사랑 알뜰폰의 차이가 대략

기본요금이 훨씬저렴하다.  시간당요금도 더 저렴하다 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악평이 적은 알뜰폰 통신사 검색해서.. 본사까지 가서 계약했네요... 하도 첨에 악평이

많아서... 그래서 기본요금 1500원에 사용요금추가 이런걸로 등록한지가 좀 되네요. 첨엔 기본요금도 무료할인 되어서

뭔 전화요금이 7000원정도 나왔는데...

기본요금 1500원이 정상부과되도  요금이 만원정도 절약되네요.... 만원정도 요금이 나옵니다.

아 물론 데이타 별로 안쓰고 (버스 도착정보만 써요) 그리고 게임,검색이런거 안하구요.

그리고 카톡쓰니... 더 통화할일 줄일수 있고...

핸드폰 잘 활용안하시분이나 적게 쓰는분 아이들, 혹은 나이드시분같은 경우는 확실히 요금을 만원정도

더 절약할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있습니다.

본사로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아요...  나중에 2시간있다가 전화옴... 음 ...접접점 이건 뭔지..

근데 핸드폰사고 통화후 본사랑 통화한적이 kt가입때도 거의 없던지라....

전화번호 인증은 요즘 다 잘되는거 같구요.

그리고 알뜰폰도 잘나가는 회사꺼는 비싸더군요.  잘 적당한 회사 선택하시면 요금 만원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