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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월 스맥다운 PPV 엘리미네이션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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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9:52:45

킥오프 매치

모조 롤리 vs 커트 호킨스 => 모조 롤리 승(커트 호킨스.. 이렇게 쓸 거면 왜 다시 데려온건지...)

본 경기
베키 린치 vs 미키 제임스 => 베키 린치 승

돌프 지글러 vs 아폴로 크루즈&칼리스토 => 아폴로 크루즈&칼리스토 승
(경기 후 지글러가 둘 다에게 분풀이 하고 떠남)

태그팀 챔피언쉽 터모일 매치
히스 슬레이터&라이노 vs 브리장고 vs 보드빌런즈 vs 우소스 vs 아메리칸 알파 vs 어센션
=> 아메리칸 알파 승&타이틀 방어
(탈락 순서: 브리장고 -> 보드빌런즈 -> 히스 슬레이터&라이노 -> 우소스 -> 어센션)

니키 벨라 vs 나탈리아 => 더블 카운트 아웃 

랜디 오튼 vs 루크 하퍼 => 랜디 오튼 승

여성 챔피언쉽 매치
알렉사 블리즈 vs 나오미 => 나오미 승&새로운 챔피언

WWE 챔피언쉽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
딘 앰브로스 vs 배런 코빈 vs 더 미즈 vs 브레이 와이엇 vs A.J 스타일스 vs 존 시나
=> 브레이 와이엇 승&새로운 챔피언
(탈락 순서: 배런 코빈이 딘 앰브로스에게 핀폴당함 => 열 받은 코빈이 앰브로스 두들겨 패고 떠남 ->
미즈가 어부지리로 앰브로스 핀폴 -> 시나가 미즈에게 AA 후 핀폴 -> 브레이가 시나에게 
시스터 애비게일 후 핀폴 -> A.J가 탑로프 450 스플래쉬 후 피나미널 포어암 시도했으나
브레이가 막고 시스터 에비게일 후 핀폴)


랜디 오튼과 브레이 와이엇을 레슬매니아에서 붙인다는 루머가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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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13 20:08:49

시나 - 언옹 레슬매니아 제발 이루어지길.............
아무리 생각해도 언옹 마지막 레슬매니아일수도있는데 로만은........

Updated at 2017-02-13 21:06:37

언옹의 은퇴 상대는 스톤콜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랬지만

스톤콜드가 먼저 은퇴해버린 지금...
그나마 격이 맞는 건 시나밖에 없습니다..
많이 양보해도 삼치 정도가 마지노선...
근데 로똥이라니.. 레전드 언옹이 로똥 엠파이어의 제물이 되라니
이건 진심 아닌것 같습니다.
WR
2017-02-13 21:33:12

케인배님이 그리 해준다 해도 팬들의 반발이 클 것 같은데, 언더 옹이면...

Updated at 2017-02-13 21:31:18

하퍼 푸시 좀 줬으면 좋겠어요

2017-02-13 21:59:57

예상대로 흘러가네요

루크 하퍼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와이엇과 오튼에게 다 대립구도도 가능하고요. 캐스팅보드를 쥐는 역할로 스토리라인짜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자기의 위치를 가져간 오튼을 치느냐 자신을 버린 와이엇을 치느냐 식으로 말이죠. 그 뒤로 자연스럽게 대립구도도 이어지고 말이죠. 물론 레매까지 질질 끌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돌프 지글러를 왜 저렇게 쓰는지 모르겠어요. 애매한 위치 선수들이랑 이상하게 대립시켜서 쫌생이 악역만들고... 개인적으로 기술접수나 경기력 등은 탑급인데 뭔 일이 있는지 메인급이랑은 계속 동떨어지네요.

배런 코빈은 바로 메인급 타이틀보다는 딘 엠브로스랑 대립구도만들어서 거쳐서 오는게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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