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축구 협회 최악입니다. 이번 올림픽 모든 구기 종목은 핸드볼 빼고 모두 본선 진출 좌절이군요
무슨 일본 카타르도 아니고 겨우 인도네시아한테 연장까지 동점에 승부차기 까지 갈 정도면 올림픽 나갈 필요도 없다고 보긴 합니다.이와중에 골키퍼는 승부차기 내내 한쪽방향 고집도 신기하네요여러모로 레전드였습니다.
아직도 기분이 황당합니다.
너무 허무한데 경기력상 완전 뒤져서 할 말이 없네요
경기력도 뒤지는데 한 나라의 감독이 대체 뭘해서 벤치에서 퇴장당하나요. 에휴...
퇴장당해서 진게아니고 퇴장당하기도전부터 경기력 압도당하는 진풍경을 보게되네요
아주 어색한 진풍경이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예전처럼 주도적인 경기를 하다 역습맞고 지는 것도 아니고이젠 국대나 올대나 아시아팀들 무시하다 경기력 발리고 결과도 내주네요.
져도 백만번 질 경기력을 보여서 상당히 황당했습니다. 상대가 스페인, 프랑스도 아니고...
인도네시아가 텐백에 또 역습 노리거나 시간 끌겠지 했는데 이건 뭐 뚜으려 맞는건 우리였네요. 진심 쪽팔립니다
클린스만 선제골 황선홍 추격골.94월드컵인가요.
A대표팀 임시 감독을 황선홍으로 한 것도 실책이 됐네요
여자핸드볼
클린스만 선임 됐을 때부터 모두가 알았고,황선홍 선임 됐을 때부터 모두가 예상한 결과였죠.정몽규랑 임원진들 진짜 제발 손 잡고 다 같이 나가길..
k리그 팬, 특히 서울 대전 팬분들은 뒷목부터 잡았죠
무슨 일본 카타르도 아니고 겨우 인도네시아한테 연장까지 동점에 승부차기 까지 갈 정도면 올림픽 나갈 필요도 없다고 보긴 합니다.
이와중에 골키퍼는 승부차기 내내 한쪽방향 고집도 신기하네요
여러모로 레전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