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데이비스: 난 펠리컨스를 떠날 계획이 없다
8019
2017-02-15 11:38:34
앤써니 데이비스가 인터네셔널 미디어와의 전화 통화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구단에 대한 로열티를 공언하고 그의 도시에 대한 헌신을 유지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또 한번의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펠리컨스는 그 주위에 괜찮은 조연을 더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저는 떠날 계획이 없으니까 확실히 받아 적으시길 바랍니다."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추측들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때 말했습니다.
또 다른 질문자는 데이비스에게 그와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의 가드인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국 LA (그의 에이전트인 Wasserman Media Group의 본사가 있는)의 레이커스 에서 같이 만날 것이라는 인터넷 소문에대해서 질문했습니다.
"저는 (소문에) 관심 갖지 않습니다." 데이비스가 말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는지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났는지 전 모릅니다. 전 지금 펠리컨스에 있습니다."
다른 NBA마켓에서 환경을 변화시키는게 그의 커리어에 가장 잘 맞을 것 같냐는 질문에 대이비스는 펠리컨스에 대한 로열티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지금 우리 팀이 좋습니다." 데이비스가 펠리컨스에대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상자가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아웃일 때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데이비스는 그의 5년 $17밀 계약의 첫해를 보내고 있고 계약대로라면 그는 2020-2021시즌까지 펠리컨스에 있게 됩니다.
19
Comments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