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이따금 마리화나를 핀 스티븐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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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06:57:18
스티븐 잭슨은 NBA 경기 전에 이따금씩 마리화나를 피웠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진실되야 합니다. 두 경기정도 경기 전에 피웠고 대단한 경기를 했습니다." 잭슨이 금요일에 올라온 팟캐스트에서 말했습니다. "어떤 경기들에서 저는 경기전에 피웠고 사이드라인에 3분 동안 있다가 벤치에 앉았습니다. '제발 진정해. 진정해야만 해' -- 저는 3번 슛을 던졌고 그것은 전부 백보드 위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진실해야 합니다. '아아아, 진정해야해'"
잭슨은 그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있을때 코치였던 돈 넬슨이 그가 마리화나를 핀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유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그의] 약물을 테스트하는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필 수 있게 마지막 테스트를 하기 위해 주변에 있었습니다. 돈 넬슨, 우리는 대마초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대마초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쿨했습니다. 나와 [팀동료]인 배론 [데이비스]는 우리가 마지막 테스트를 받고 이제는 남은 시즌동안 필수 있어서 락커룸에서 소리지르며 나왔습니다. 그리고 돈 넬슨은 거기로 와서 우리에게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마치 "예~ 우리는 이제 필 수 있어!" 잭슨이 회상했습니다.
"쿨 했죠. 그가 그의 선수들이 코트 밖에서 무슨일을 하는지를 아는 사실이요. 멋졌습니다. 우리는 그 상황을 즐겼습니다. 그게 우리가 훌륭한 팀이었던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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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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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데이비스도 대마초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