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차머스, 커크 하인릭, 랜스 스티븐슨과 워크아웃 할 클리블랜드
6220
2017-02-01 04:15:5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여러 베테랑들과 이번주에 워크아웃을 가질 것입니다.
마리오 차머스, 커크 하인릭, 그리고 랜스 스티븐슨이 수요일에 캐벌리어스와 워크아웃을 가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다른 자유계약 가능한 후보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클리블랜드는 로스터 자리가 한자리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팀이 ACL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크리스 앤더슨을 웨이브하기로 결정하면 한 자리를 더 만들 수 있습니다.
차머스는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부터 회복중입니다.
스티븐슨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11월초에 수술한 후 재활을 드디어 마치고 건강한 상태입니다.
14
Comments
글쓰기 |
랜스를 데려오면 딱이겠네요 벤치 에이스롤 주고 공만 쥐어주면 자기능력은 보여줄수있는 선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