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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칼: 멜로와 마틴은 그들을 남자답게 만들어줄 아버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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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28 01:51:29
 addicted to the spotlight and very unhappy when he had to share it.” Karl also questioned Anthony’s offensive mentality, defensive intensity and leadership skills and added that he grew tired of answering countless media questions about the current Knicks star. Karl compared Smith, Martin and Anthony to “the spoiled brats you see in junior golf and junior tennis.” Moreover, he wrote that “Kenyon and Carmelo carried two big burdens: all that money and no father to show them how to act like a man.”

 "멜로는 스포트라이트 중독자이며 관심을 공유하는것을 싫어했다"
 "케년 마틴, 제이알스미스, 카멜로는 쥬니어 골프나 테니스에서 볼법한 망나니들"
" 마틴과 멜로는 두가지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돈, 그리고 그들에게 남자답게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못한 아버지가 없다는것:" 

케년 마틴은 트위터와 플레이어스 트리뷴을 통하여 조지칼의 발언에 매우 불쾌감을 표하였으며 http://www.theplayerstribune.com/kenyon-martin-my-side/
멜로와 제이알 스미스 역시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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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28 01:52:01

조지칼도 말년에 부담이 있나보군요 돈

2016-12-28 01:57:25

나머지 이야기들은 그럴 수 있다 쳐도, 저 아버지 발언은 정말 질 낮은 공격이네요.

2016-12-28 01:57:25

조지칼이 더 남자같지 않은듯....

2016-12-28 01:58:44

본인이 마약하고 말하는 거같은데요.

2016-12-28 02:04:09

약물 발언도 그렇고 이 발언도 그렇고 정말 졸렬하네요.

Updated at 2016-12-28 02:09:16

쎄네요...

조지칼 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지 많이 구겨지는 느낌...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굳이 저렇게까지 쓰는건 좀 아닌듯.
패드립은 더욱이..
2016-12-28 02:17:12

게토레이가 모자른가요...

2016-12-28 02:19:22

그 아버지 역할을 본인이 해줄생각은 없었나...

2016-12-28 02:38:51

역대급 패드립이네요 

Updated at 2017-07-08 05:13:36

<div>저 발언은 새로 나오는 조지 칼의 책에 실린 얘기라고 하네요.<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0pt;">저런 얘기를 좀 섞어줘야 책이 잘 팔린다는 건 알지만</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남의 불우한 가정사까지 저런식으로 공격하는 건 정말 졸렬하고 추하네요.</span></div>

2016-12-28 02:45:10

닉네임 바꿔야하나

2016-12-28 04:16:10

말년에 돈이 궁하신가..

2016-12-28 04:54:56

요즘 칼감독 왜 저러죠...

2016-12-28 07:52:34

이게 무슨..

2016-12-28 07:57:54

말년이 추하네요

2016-12-28 08:00:00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저 선수들이 실제로 아버지없이 자란 선수들인가요?

WR
2016-12-28 09:51:41

멜로랑 마틴은 아버지 없이 자랐습니다

2016-12-28 08:35:11

르브론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칼영감...

2016-12-28 09:33:17

몇일전 포포비치에 대한 던컨의 은퇴식 멘트를 떠올리게하네요. 과거 로드맨을 품어주던 척 데일리도 그렇구요

Updated at 2016-12-28 09:50:32

이런 폭로 발언 좋아합니다.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일 가능성이 있죠.
그나저나 저런 말을 하는 거 보면, 감독 복귀 생각은 이제 접은건지..

2016-12-28 10:19:59

르브론도 아버지가 없는데...

Updated at 2016-12-28 10:24:07

하지만 멜로를 보면 재능에 비해 노력을 많이 안하는 타입은 맞는것 같습니다. 체형을 봐도 그렇고 커리어를 봐도 그렇고 데뷔이후로 큰 스텝업 없이 커리어를 마쳐가는 현실을 보면 조지칼의 말이 허무맹랑하다고 볼수는 없을것같습니다. 데뷔초에 안좋은 친구들과 몰려다녀 선수단을 걱정시킨다는 기사들도 종종 나왔으니까요... 역대급 트리플쓰렛 득점머신인데... 여러모로 멜로는 너무 아쉬운 선수에요.

2016-12-28 10:36:39

시라큐스 1학년때가 멜로의 최전성기로 생각되는 만큼 멜로의 nba에서의 모습은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죠.

2016-12-28 11:27:12

와 이건 너무하네요. 패드립이라니....

2016-12-28 15:36:19

다른건몰라도 멜로가 질투는많은거같네요 린세니티시절 멜로유니폼에 숫자1붙여서 린글씨로바꾼 져지사진 누가올렸었는데 멜로가 엄청 불쾌해했다고하네요

2016-12-28 15:43:23

이거 고소 들어갈 수도 있지 않나요? 패드립이라니..

제가 저 입장이라면 당장 변호사 찾아갈 듯...
2016-12-29 02:14:42

본인 투병으로 부재중일때 유타와의 플옵에서 거둔 승리를 칼감독에게 바쳤던 멜로였는데.. 칼형 참 졸렬하네요. 멋없다

2016-12-31 10:12:55

나름 에고(?)가 강한 선수 셋을 관리하느라 힘들긴했겠군요.

쉽게 발언할 사안은 아니긴 합니다만 조지칼의 심경이 (왠지)이해는 갑니다.
(셋다 닉스에서 뛰고있거나 뛰었던적이 있죠.)

denlal
4777
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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