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어제 있었던 오클과 애틀의 마지막 2분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웨스트브룩이 돌파를 할 때 타보에게서 만들어낸 컨택은 파울이었는데 불리지 않았고(INC: 콜이 나오지 않은 것이 오심) 마지막 3점 슛팅 때 베이즈모어가 웨스트브룩의 팔을 쳤는데 슛팅 파울이 불리지 않았던(INC: 콜이 나오지 않은 것이 오심) 상황에 대해 오심을 인정했습니다.
결국 두 장면 모두 파울이었군요...
인정만 하고 아무 제재도 없나요????흠..
해당 심판에게 어느 정도의 불이익이 주어지겠죠. 다음 계약때 연봉을 덜 올려주거나 결승전처럼 중요무대에 설 가능성도 줄어드는 등 심판으로서의 등급이 낮아지는 쪽으로요.
심판 평가 및 고과에서 좀 깎이는 게 있죠.
3점슛 장면은 파울, 그 전 슛은 노파울로 봤는데, 두개 모두 파울로 인정했군요.
이거 오심이라고 말씀하신 회원분 엄청 공격 받던데 사과정도는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엄청 공격받는 글 링크 좀 달아주세요.
엄청 공격받은 댓글이 있었나요? 제가 보기엔 각자 자기 관점 얘기하고 끝난것으로 아는데 사실과 다르면 피드백 주시죠?
공격받던분이있던가요?
경기 막판에는 파울을 잘 안부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불어줬으면 좋겠어요. 경기 열심히 뛴 선수들이 끝나고 정말 허탈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재방방지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정말 아깝네요 최소 동점을 바라볼수있는 상황이였는데 ..
경기력이 꽤 괜찮다 싶었는데 져서 의아했는데 이런 오심이 있었군요. 아쉽습니다.
웨스트브룩이 막판에 혼자서 연속 야투했다고 또 모 초록 사이트에선 엄청 욕먹던데 안타까워요 정말
두 장면 모두 파울이었군요...D리그에서 5심제를 시도중이라는데 이런 오심 때문에 시범적으로 해보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과연 오심이 확 줄어들지?
어차피 다 끝난 경기지만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참나..
그냥 농구도 리플레이 챌린지를 확대하는게
결국 두 장면 모두 파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