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지만 수술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올라디포
2007
2016-12-21 08:45:45
빅터 올라디포는 오른손목 염좌로 월요일에 연속으로 4경기째 결장했습니다.
올라디포는 경기전에 제한된 연습을 했지만 패스와 드리블은 왼손으로만 했습니다.
빌리 도너반은 올라디포가 데이투데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더 나아지고 진척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너반은 올라디포가 "현재 오른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도너반은 썬더는 그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찍은 MRI와 의사와 우리 의료진의 상담 결과에 의하면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도노반이 말했다. "부어있고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에 제한이 있고요. 그리고 그는 손목이 특정한 위치에 있을때 아픔을 느낍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가 정말 억지로 빨리 돌아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좀더 장기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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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21 10:27:25
올라디포, 페인 둘 중 하나만 있어도 큰 도움이 될 텐데 둘 다 없다니... 
2016-12-21 11:58:10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빨리 뛰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무리하지 말고 완전히 회복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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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는 복귀할줄 알았는데..ㅠㅠ 1월도 넘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