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코칭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 데이비드 피츠데일

그냥 몸으로 밀곻들어가서 덩크해.
선수가 비었을 땐 패스를 줘야지!!
이케이케이케 참 쉽지?
이 쉬운걸 왜 못해

조던과 비슷한 길을 걷길 원할거 같네요.

감독할 성격은 아닌듯합니다 화나서 못할듯
아니 패스시야가 그리없어?
아니 몸에 힘이 왜이렇게 약해?

르브론도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예전에 그러지 않았나요? 워렌 버핏이랑도 만나고.
돈과 명예욕(...? 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피즈데일이 히트어시였으니 누구보다 릅을 많이 봤겠죠 저도 스타선수가 코치가 되었을때 인내심발휘가 쉽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아 참 그 쉬운게 그렇게 안되냐? 뭐 이러다가 밀려날바에야.. 그냥 신발장수 아저씨처럼 살면 돠겠지요 뭐..

천재는 범인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히바우두처럼 구단주로 있다가 답답해서 직접 뛰는거 아닐까요

선동렬 감독님이 생각나네요. 자팀 투수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그 표정..! 천재는 범인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프로스포츠로 발전한 종목치고 레전드급 선수가 지도자로도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 없죠

부자가 꿈인데 연봉이 1/10으로 줄어들 직업을 선택할리가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