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가 자신의 팀이든 카멜로의 팀이든 상관하지 않는 포르징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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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00:15:56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닉스가 그의 팀인지 카멜로의 팀인지에 대한 이야기에 전혀 귀를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에 별로 반응하지 않아요." 포르징기스가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소셜 미디어와 트위터와 그런것들을 봅니다. 하지만 많은것들이 그저 들어왔다 나갑니다. 저는 그런것들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별로 상관이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경기를 이기는 겁니다. 우리가 계속 이겨나가는 한 누구의 팀이든 뭐든 논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주안점입니다."
포르징기스는 앤써니가 코트에서 자신의 생산성을 늘려준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이번시즌 평균 21.4점, 7.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중이며 PER은 2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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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팀이고 누가 1옵션이고를 따지는 선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