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콜, 마리오 찰머스, 커크 하인릭에 관심을 보이는 캐브스

옥쇄를 대령하라

르브론 : 콜은 제 인생에 두번째 리핏을 채우게 해줄 옥쇄입니다.

하인릭.. 괜찮을거 같은데요. 

콜찰네! 아니, 콜찰커!!

역시 옥새없이는 힘들다는걸 이번 힘든 파이널을 겪으면서 깨달았군요

찰머스가 좋지 않을까요? 은근 근데 요즘 부상을 당해놔서

은근 가격 대 성능비로 쏠쏠할수도.
근데 잘해줬을 때 얘기.
3명 중에 한명만 잘해줘도 성공 아닌가요?

콜이 오면 좋겠네요.
찰머스는 부상때문에 불투명하고
하인릭은 수비쪽이 신경쓰이네요.

역시 찰콜의 힘이 필요함을 본능적으로 아는 걸까요

찰머스 부상만 아니였다면.... 마이애미때 르브론에게 혼쭐(?)난 결과가 좋아서..

나이로 볼때나, 르브론과의 호흡을 생각해보나, 노리스 콜 합류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이네요.

콜?? 콜!!

찰머스가 부상만 아니었으면 좋은 조합이 됐을거같은데 아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