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듀란트,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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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3:05:36
올림픽이 끝난후 대부분의 미국 선수들은 다음날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듀란트와 조던은 아니라고 합니다.
"TMZ"는 케빈 듀런트와 디안드레 조던이 그리스 미코노스섬으로 날아가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미코노스섬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지이자 휴양지다. 이 매체가 입수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듀런트와 조던은 샴페인을 마시며 비키니차림의 미녀들과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녀들은 연봉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스타들과 놀기 위해 춤을 추고 있다. )
http://www.tmz.com/2016/08/24/kevin-durant-deandre-jordan-photos-nba-greece/
(이 사이트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 언론 ‘파파스 포스트’는 “미국 선수들은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면 국가의 명성을 더럽히는 일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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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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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 연봉 받는 선수들인데....
그렇다면 치맥같은 것만 먹는 소박한 모습 보여달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