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a players voice award 수상결과

teammate of the year 를 떠나보낸 팀이 엄청 많네요. 

역시 우리팀 패션왕 ....

Bass.. 클리퍼스에서는 행복하길..

재밌는 투표 항목이 대거 추가됬네요. 전 마지막 항목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히트는 역시 하주장님이 뽑혔군요.

폴 조지 

발보사행님

새크라멘토가 커즌스가 아니었네요?...

베스트 드레서 하핫

버럭이 패션왕. 가넷옹과 칼리슨 옹이 팀메이트 수상에서 너무 기쁘네요

와 어워드 모든 항목에서 수긍이 됩니다
아마 플옵 퍼포먼스가 반영되었으면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정규시즌만 놓고보면 딱 맞네요.

그리고 파이널 5회진출(?)에 우승3번하신 JJ님..

역시 마성의 남자 르브론.

Most influential veteran
팀 던컨...

바르보사가 생각보다 워리어스 팀 캐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네요. <div>닉 콜리슨,트레버 부커 등 생각 외의 존재들이 팀 캐미를 좌지우지하는 걸 보면 이런 부분은 또 따로 평가해야할 항목인 것 같습니다. </div><div>그리고 던컨...흑...<img src="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5/icons/em/49.gif" style="vertical-align: middle;"></div>

홈코트어드밴티지 부문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홈에서 이득 제일 많이 본 팀이라는 건가요??

저래서 JJ를 계속 안고 가는군요

르브론

우리팀이었으면 하는 선수가 릅인거 보고 플옵 반영인줄 알았더니 이니었네요! 르브론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던컨....... 던컨....... 두번이나 나오네요 

페이튼이?? 의외네요

선수들에게 기분좋은 타이틀이겠네요 동료들이 뽑으니~~

티미는 가장 영향력있는 베테랑이기도 하면서
팀에서 가장 좋은 팀메이트기도 하네요.
던컨이 없는 다음 시즌은 슬프네요...

어쩜 제 생각과 저렇게 일치하는지...

내년에도 커리가있는자리에서 한번더 커리 이름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