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티켓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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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11 06:05:37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프랑스가 캐나다를 83-74로 이기고 마지막 남은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난도 드 콜로가 22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토니 파커가 26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는 코리 조셉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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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콜로 스퍼스에서의 적응은 실패했지만 국제대회에선 토니파커와 함께 원투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