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파우 가솔, 스퍼스로 갑니다 (30밀/1+1, 2년차 플레이어옵션)

와우!

와우 샌안도 엄청 강해지네요. 내년 골스와 샌안의 치열한 대전이 벌써 기대되네요. 

미네소타는 결국.... 돈을 한다발 들고도 밀렸네요 ㅠㅠㅠ

점점 리그가 무서워집니다...

아쉽네요
듀란트보다 가솔을 비롯한 센터 영입을 더 원했었는데..
근데 진짜 잘어율립니다 원래 스퍼스였던 것 같은 느낌.

역시 가솔도 본인을 가장 필요로 하는팀에 가네요..

슬슬 정리가. 내년도 (정규) 서부는 골스-샌안 체제겠네요. 

이겨라 스퍼스야 제발

랩터스는 매력이 없는건가요 가솔형 ㅠㅠ

형님 화이팅입니다!

높이 대 스몰이네요.

1+1 30밀이네요..

잘 됐습니다.
알드리지-가솔-디아우-던컨?의 프론트라인업이 골스의 스몰라인업에게 충분한 압박이 되겠네요.

랩터스는 이제 누구를 노릴까요..?

이렇게 된거 던잉여 은퇴하지 마요...

응원팀 정했습니다. 트윈타워!!

아쉽네요... 느리긴 하겠지만 가솔이 파포 보고 발렌이 센터 보는 그림을 그렸는데.

파우형 나이 많지만 올해도 서고동저

서부 3강의 한 축인 썬더가 뜻하지 않게 올 시즌 출발선에 서보지도 못하고 컨텐더에서 사라져버렸는데..썬더와 인연이 많았던 샌안이 다음 시즌 반드시 골스를 잡아주길 바래봅니다. 듀란트 이적은 마치 제갈량이..위나라에 귀순한 기분이네요..자신의 영달을 위해서...세상사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길..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벌써부터 불타오릅니다..누구때문에..ㅜㅜ

내년 시즌에 서부에서 70승 두 팀이 나올수도...

20밀넘는 오퍼들을 다 걷어차고 스퍼를 가는군요.

가느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그래도 샌안에 가솔 합류로 어느정도 대항마가 생겼네요
그것도 극강 스몰볼에 제대로 카운터인 빅볼이네요. 카와이도 듀란트에 나쁘지 않은 상대이고. 그린만 반등해 주고 던컨이 은퇴를 미루고 마지막을 불살라 주면 좋겠네요.

같이 한번 일내보자고요..

뭐이렇게 싼가요? 페이컷 너무들 한다.

포틀좀 와서 은총좀 내려주시지...

빨리 내년 대진표나와서 달력에 체크해두고 싶네요.

던컨 어쩌면... 조던하고 반지 타이기록 세우는 거 아님?
왠지 모를 기운이 몰려오네요

이걸로 맷보너-보반-가솔 완벽한 삼갓 편대가 구성이 되었네요. 

아아.. 은총이시여

저렴한 계약이긴한데. 이러면 웨스트는 좀 씁쓸할듯하네요

올해 오클과 경기할 때 프론트코트 수비가 잘 안됐던 기억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또다시 페이컷이군요... 솔직히 샌안도 페이컷이 많은 팀인데 신기하게 비난이 없네요. 구단의 이미지 때문인가요? 부럽기만 합니다.

가느님 감사합니다. 알드와의 신들린 하이로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이러면 던컨은 은퇴 수순을 밟는거 아닌가요...

엄청 싸네요
샌안의 매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던컨 은퇴하겠네요.

가솔 웰컴
던옹도 제발 1년만 더 뛰자 ㅜㅜ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