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관심왕 레이커스 답게 여기저기 발을 걸치는군요. 올해 FA 리스트 상위권 선수들 중에서 관심 없는 선수를 찾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파슨스 데려다 어따 쓸라고 링크가 뜨는건지 모르겠네요. 레이커스에 필요한 선수가 전혀 아닌데요.
해리슨 반스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하죠. 아직 피지컬이 준비가 안된 잉그램은 후보로 쓰겠다는 건지 아니면 룩 월튼 감독이 워리어스에서처럼 4번을 볼 수 있는 3번을 영입하여 스몰볼을 하려는 걸수도 있겠네요.
파슨스를 맥스로 잡으면 뒷목잡고 쓰러지실 레이커스팬들 많을텐데..
레이커스가 이리저리 따질 처지는 아닙니다만 맥스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잉그램이랑 겹칠텐데
뭘 하던 방향성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방향성은 항상 네임밸류 같은데 제발 룩 월튼 감독의 의견을 반영해서 전술적인 면을 고려한 영입이길 바랍니다.
그 방향성은 이제 배제를 좀 해야...그래서 gm과 감독이 따로 노는 구조가 아쉬웠는데 컵첵이 던지고 뤀은 쓰기만 하는건 곤란하겠죠.
응 그거 아니야 손떼.
구단주 좀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도대체 뭘하는지를 알수가 없고 종잡을수가없는 팀운영이네요
파슨스는 진짜 아닌데
역시 관심왕 레이커스 답게 여기저기 발을 걸치는군요. 올해 FA 리스트 상위권 선수들 중에서 관심 없는 선수를 찾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