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 어시스턴트 코치 후보에 오른 마이크 브라운, 타이론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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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2 06:52:14
마이크 브라운과 타이론 코빈이 골스 어시스턴트 코치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룩 월튼이 올 시즌 후 레이커스 감독으로 영전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메울 사람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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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로팀의 감독이나 코칭스탭을 맡기는
힘들거나,시간이 걸릴줄 알았던 사람들인데..
비교적 빠른 시간에 이런 좋은 자리의 후보로 언급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