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즈는 시즌 중반 조지 칼이 해고되지 않아서 기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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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06 21:18:33
조지 칼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거의 해고될 뻔 했지만 최종적으로 이번 시즌 끝까지는 남아있기로 결정되었고, 선수들은 그 결정에 매우 실망했었다.
캐런 버틀러는 "선수였다면, 올스타 브레이크 부터,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는 그가 해고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우리는 필라델피아에 있었는데 갑자기 '난 옮기지 않는다. 내가 돌아왔다' 처럼 되어버렸다. 그건 라커룸에 있는 선수들의 기를 빼버렸다. 우리는 전진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했었지만 그건 팀의 기를 빼버렸다. 그건 큰 한방이었고, 앞으로 나가기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칼과 디마커스 커즌스는 시작부터 험악한 관계였었다.
킹즈는 이번 오프시즌에 데이브 예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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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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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해봤자 태업 소리나 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