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News
/ / / /
Xpert

킹즈는 시즌 중반 조지 칼이 해고되지 않아서 기가 빠졌다.

 
  3282
Updated at 2016-06-06 21:18:33

조지 칼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거의 해고될 뻔 했지만 최종적으로 이번 시즌 끝까지는 남아있기로 결정되었고, 선수들은 그 결정에 매우 실망했었다.


캐런 버틀러는 "선수였다면, 올스타 브레이크 부터,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는 그가 해고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우리는 필라델피아에 있었는데 갑자기 '난 옮기지 않는다. 내가 돌아왔다' 처럼 되어버렸다. 그건 라커룸에 있는 선수들의 기를 빼버렸다. 우리는 전진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했었지만 그건 팀의 기를 빼버렸다. 그건 큰 한방이었고, 앞으로 나가기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칼과 디마커스 커즌스는 시작부터 험악한 관계였었다.

킹즈는 이번 오프시즌에 데이브 예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6
Comments
2016-06-06 20:56:25

이런 말 해봤자 태업 소리나 들을텐데..

2016-06-06 21:18:33

버틀러 왜 이러죠;;;

2016-06-06 22:28:28

정확하진 않지만 버틀러가 출장시간 문제로 시즌 중에 트레이드 얘기 나왔던걸로 보아 상당한 불만이 있었던거 같네요. 

2016-06-07 00:31:59

이번엔 제발 감독과 트러블 없이 

선수들, 디박 이하의 프런트진과 예거감독이 한마음 한뜻인 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요..
모레알 팀 분위기 너무 싫어요.
2016-06-07 01:16:13

근데 커즌스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칼 감독을 다 싫어했었던 것 같네요. 흐음...

예거 감독이라면 다르겠죠.

2016-06-07 10:23:17

이건뭔가요..

그럼 태업했다는건가..
에휴..;;;;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