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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루, "데이빗 블렛은 NBA에서 다시 감독할 날이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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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30 00:48:38

클블의 타이론 루 감독이 그의 상관이었던 데이빗 블렛이 언젠가는 NBA에서 다시 감독으로 볼 날이 있을 거라는 말을 했네요.

블렛은 올 시즌 30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던 도중 해고됐고 타이론 루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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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4-29 07:51:38

딱히 블렛은 루의 입에서 듣고 싶은 말은 아닐것 같은데

2016-04-29 08:11:08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데 쫓겨난 유일무이한 감독..

2016-04-29 09:49:26

이거 예전 기사봤을때 지난 NBA 40년간 결승간 감독이 다음해 짤린건 3명밖에 없는데 그 중 블렛이 승률 1위였다고 합니다...

2016-04-29 10:00:09

블랫이 이끈 클리블랜드의 41경기 중 24경기는 어빙이 없기도 했죠.

2016-04-29 08:34:37

블랫 30승 11패

루 27승 14패

스케줄이나 체력, 부상 문제도 없지않겠지만
감독 바꿨다고 성적이 썩 좋아지거나 한건 아니네요.

2016-04-29 09:20:06

블랫을 당장 시즌 성적이 나빠서 경질한게 아니니깐요. 이후 경기들 거의 다 시청하였는데 그간 블랫이 못보여준 다양한 실험들이 있었고, 4쿼터 벤치&맥시멈급 아니다 발언 등으로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던 러브가 살아난 것만으로도 참좋네요

2016-04-29 11:49:55

시즌 후반기 르브론도 많이쉬고 라인업 실험도 많이하면서 보냈습니다.

단순 승률로 말할게 아니죠.

안좋던 팀분위기 좋아진것만으로도 감독 교체는 잘 한거에요.
Updated at 2016-04-29 08:58:20

루감독의 미션은 하나죠 우승
올해 파이널 우승시키면 감독 교체에 대한 평가는 탁월했다고 평가 받을겁니다.

2016-04-29 09:10:58
2016-04-29 12:00:12

누군가 물어봐서 대답한 것일 수도 있지만
되도록 말을 아끼는게 좋을 상황일텐데
루 감독도 부담감 장난아닐 듯 하네요

2016-04-29 13:42:34

이번에 우승 못해내면 해고는 실패고 큰 실수라고 봐야죠

해고 옹호하는 쪽에서 나온 의견이 이대로면 안 된다고 우승을 노려야한다는 것이 이유인데
우승 못하면 경질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매우 안 좋은 예로 남을겁니다.
2016-04-29 13:51:06

저는 우승을 못하더라도 실패라보이진 않네요. 블랫감독이 있다고 우승했을거란 보장도 없고, 선수단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졌어요.

Updated at 2016-04-29 14:53:17

승률 1위 찍던 감독 갈아놓고 그 이유대로 증명 해내지 못하면 실패죠

증명해내지 못해도 괜찮다 이건 제 개인적인 입장에선 쉴드에 가깝다고 봅니다
클블에서 러브 데려와 빅3 만든 것도 우승을 위해서고 감독 해고한 것도 우승 위해서라는 이유였죠

이때까지 걸어온 길들이 우승을 위해서 라는 말 하나로 다 귀결되는 행보인데
우승 못해도 괜찮다니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렇게까지 해왔으면 우승을 해야죠.
2016-04-29 16:53:19

뭐...우승에 더 가까워지는 행보일 수는 있겠죠. 

우승 or 실패는 클러치님께서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승률 1위도 동부컨퍼런스 승률 1위였고....
뭘 증명해야 하나 싶습니다. 감독이 바뀐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락커룸 분위기인데요.
2016-04-29 17:27:24

그 락커룸 분위기를 결국 패배의 원인으로 본거고 이대로는 안 된다해서 나온게 경질이죠 골스한데 대패하고 이대로 가면 우승 못한다고 책임론으로 나온게 블랫,러브 경질 이야기였었죠 


당시 러브는 자기가 쫒겨날줄 알았던가 하는 내용의 글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결국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바꾸는게 낫다라고 봐서 시즌중에 경질한거구요

락커룸 분위기가 좋아졌다 이거 하나로 성공이라고 평가 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저 말은 감독이랑 사이가 안 좋던 선수들의 기분이 좋아졌다 이게 다인데 이게 승률로 드러나야 효과가 있는거죠 

락커룸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우승도 못하고 승률도 이전과 별 다를바 없다면 실패라고 봐야죠 성공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블랫 감독과 꽤 차이나는 승률을 보여줘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Updated at 2016-04-29 17:51:46

님응원하시는팀이 너무 강하잖아요.
팀 분위기 좋아졌고 경기력도 좋은데 우승 못하면 실패라는건 좀 말이 안되죠.

안 좋은 분위기로 그대로 갔어야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윗댓글 보니 경질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떤문제가 남아있는거죠.. 그때 이야기가 다 된줄알았는데..

2016-04-29 17:54:43

그러면 최소한 승률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야죠

분위기 좋아졌는데 승률이 오히려 낮다면 그걸 성공이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르브론 플옵 모드 이야기하는거보면 이전까지는 전력이 아니었다라는 소리인데 기어 올리고 찍은 승까지 따진다면 승률이 더 차이나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16-04-29 17:59:06

1위 유지하면 된거죠.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주전들 휴식도 충분히 주면서 라인업 시험도 하고 1위도 유지하고,
딱히 불만있는 후반기가 아니었어요.
이미 1위에 따로 경신할 기록도 없는데 전임감독 신경쓴다고 승률에만 신경쓰고 시즌을 전력투구 했다면 그게 더 이상해보이는데요.

골스팬이시라면 1위는 확정인상황에서 주전들 쉬게 하고 싶은거 이해하실듯 한데요.
골스야 기록때문에 그걸 충분히 못했겠지만요.

Updated at 2016-04-29 18:07:35
휴식,시험을 이유로 말씀하신다면 최소한 다음 시즌을 봐야죠
다음 시즌 시작하고 올스타전 전까지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낸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승률이 눈에 확 드러날테니까요 그때까진 성공이라고 평가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당장에 비교를 하면 낮으니까요.
2016-04-29 18:10:02

그건 맞죠
근데 올시즌 우승못하면 실패라고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루에대한 얘기고,
블랫은 어쨌든 바꿔야만 했어요.
회사에서도 팀장팀원 사이 안좋으면 팀장이 바뀌던 그 팀원이 퇴사를 하던... 결판이 나는 경우가 먛죠.

2016-04-29 20:18:11

우승만 보는 팀이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다는 블랫 경질 때 팬들이 얘기한겁니다. 지금와서 우승못해도 실패가 아니라는건 쉴드처럼 보이네요.

Updated at 2016-04-29 22:13:31

클블 팬들이 그런말을 많이들 했었나요?

혹시 했다고 해도 소수일 것 같은데요..

솔직히 블랫때도 클블 우승 점치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골스 샌안이 너무 막강했잖아요 그때도.
이걸 감독을 시즌중에 바꾸고 우승이 아니면 실패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클블 팬들은 팀원들이랑 감독이 사이가 안좋은데다가 러브 활용까지 겹쳐서,
"감독을 바꾼다고? 그래 찬성" 이정도 분위기 였던 것 같은데요.
Updated at 2016-04-29 23:20:50

클블은 우승 아니면 실패인 팀이니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블랫도 이 멤버로 우승 못했으니 실패다. 우승아니면 답없는 팀이죠. 제가 본 댓글들이고, 대부분 클블 팬들이었습니다. 몇분이나 계셨는지는 모르겠네요.

2016-04-29 23:44:41

그런의견이야 감독이랑은 별개로 있었겠죠. 클블이 우승후보인거야 사실이니까요.하지만 이건 감독교체랑 상관있는 내용은 아니잖아요?

댓글을 보면 감독교체를 두고 우승못하면 실패라고 하잖아요.
정작 클블팬들은 감독교체후 팀운영에 만족하는데 말이죠.
루가 좋은감독인지는 확신못해도 교체자체는 잘한게 맞다는거죠.

2016-04-29 23:55:53

해당팬들이 만족한다면 상관없겠죠.

2016-04-29 23:14:52

뉴스란에서 '블랫' 으로 검색해서 나온 모든 글들을 찾아봐도 클블 팬들이 우승만보는 팀이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다라고 한 글은 없네요. 뭘 보신건지...?

2016-04-29 23:20:08

뉴스란에서는 블랫 경질 당시 댓글 몇개정도 봤고 이후에도 그런 논조의 글이나 댓글들을 nba톡에서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우승만 보는 팀이라구요. 제목을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고 아이디도 열거할 수 없으니 동일한 분일 수도 있으나, 여기저기서 꽤 봤었습니다.

2016-04-29 23:24:43

그건 감독과는 별개의 주제죠.


지금 클리브랜드가 NBA 팀중 토탈 페이롤이 가장 높은 팀입니다. 미래의 샐러리 유동성이나 드래프트 픽 같은것도 썩 좋은편이 아니구요.

르브론-러브-어빙으로 이어지는 빅3조합도 그렇구요.

이런 팀이라면 당연히 리빌딩이나 성장보다는 우승을 제 1목표로 두는 팀이죠.
우승을 못하면 실패라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블랫감독 경질때문입니까? 실제로 블랫감독 경질 후 러브의 롤도 확연히 바뀌었을 뿐더러 선수단 분위기도 좋아졌는데요.

클리브랜드가 우승을 못한다면 그건 팀의 우승 실패지 절대 감독선임에 대한 실패는 아니죠.
2016-04-29 23:26:15

전 어디까지나 팬들쪽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고, 그걸 부정하시길래 댓글을 단 것 뿐입니다.

2016-04-29 23:30:06
'우승만 보는 팀이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다는 블랫 경질 때 팬들이 얘기한겁니다. 지금와서 우승못해도 실패가 아니라는건 쉴드처럼 보이네요.'

이게 원 댓글인데요, 이게 팬들쪽에서 그런얘기가 나왔고, 그걸 부정해서 쓰신 댓글인가요. 최초에 '우승 못하면 이 경질은 실패' 라고 한거에 대해 우승 못하면 팀 전체적으로 우승실패한거지, 감독을 바꾼것 자체가 실패한건 아니다는 논조가 잘못되었나요?
2016-04-29 23:39:55

편지랑 달리 빅3구성하고 샐러리 초과하면서 우승 아니면 답 없는 팀이라고 뭘 하든 우승만 하면 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블랫의 경질 때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기도 했구요.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6-04-29 19:24:47

르브론 데리고 동부1위나 파이널 안가본 감독 찾기가 힘든 판이라 블랫감독의 작년 파이널 진출이나 경질 전 승률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coy수상자 마이크 브라운은 코비 하워드 내쉬 가솔 월드피스 데리고 농구하다 잘렸어요.

Updated at 2016-04-29 20:53:16

정작 클블 팬들은 우승 못할 수도 있지, 그래도 분위기는 더 좋아졌는데 하고 있는데
골스 팬분들이 우승 아니면 실패라고 단정 지으시네요.

2016-04-29 21:35:56

이야기 나올때마다 팬들은(닉네임 보면 팬인지 파악되니깐요) 그래도 좋아졌다고 이야기 하는데, 정작 타팀팬이 더 열올리면 남기는 댓글중 일부는 어이없죠.

러브랑 블랫이랑 문제가 어느정도 있던것(맥시멈 선수 아니다, 4쿼터 중용문제등 도 있고 감독으로서 서툴음(작전타임 사용문제, 르브론 의존도 문제), 리뷰때 빅3 플레이 비판 안하고 넘기던 것 등 리스펙 잃을 사건도 다수 였는데
루 감독이후 어째되었든 맥시멈 선수인 러브가 다시 살아났고, 잡음도 줄어서 만족하는 팬들도 많은데 왜 그러는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블랫 승률, 이전 1기의마이크 브라운이었나여요? 이양반도 명장처럼 보였습니다
클블 팬이지만 골스를 잡고 우승 할꺼라는 기대 잘 못해요. 많은 팬들이 만의 하나정도의 기대로 걸고 있죠. 어떤 명장 가져다 놓더라도 쉽지 않은 것을 못하면 실패라 말하는게 웃깁니다.
몇몇은 그냥 실패라고 낙인 찍고 싶어하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쉴드 처럼 보이면, 구단의 인선이 리그 전체를 만족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구단 팬을
만족시키면 되는데, 팬들이 설령 쉴드 치더라도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016-04-29 21:38:45

그럼요. 캡스 팬들은 러브 살아나고 어빙 건강하고 정규시즌 1위하고 플옵1라운드 스윕해서 우승 기대치가 조금은 높아졌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승 꼭 해야돼!' 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작년에 비해 더 해볼만하다' 수준인거죠.

Updated at 2016-04-29 23:01:38

우승 예상 순위에 대해 토론하면 골스 1위, 샌안 2위, 클블 오클 3위 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최근 클블 경기력 좋아졌다, 어빙, 러브 살아나고 릅 플옵 모드로 인해 우승 가능성 높아졌다는
식으로 클블 응원 글만 써도 샌안, 골스에는 안될거라는 단호박 답변 달릴텐데...
블랫 감독 얘기만 나오면 우승 못하면 실패라고 하니..
클블 팬들에게 마음의 준비 하고 있으라는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될꺼 같아요 

2016-04-30 00:42:22

클블 자체가 우승 말고는 목표가 없는 팀이니 우승 못하면 실패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확률과는 별개로요. 골스, 샌안, 오클도 우승 아니면 실패인 팀들이고요.

블랫이 아무리 대단한 명장이라도 지난 파이널에서 골스를 꺾는건 불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올해에 정상전력으로 붙었을 때에도 전혀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잘려도 할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안타까운건 블랫이 아니라 루를 감독으로 한다고 골스를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거죠. 커리가 작년 수준이면 몰라도 엠비피가 한번 더 각성해버렸으니..

2016-04-30 00:48:38

사실 골스랑 두번 붙어보고는 정상적으로는 이기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팬 분들도 비슷한 생각일 겁니다.
그러니 그냥 부상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나 봤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그런면에선 루가 블랫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6-04-30 01:16:06
클블자체가 우승을 못하면 실패다. (O)
감독교체가 우승을 못하면 실패다. (X)

이렇게 봐야한다고 봅니다.

루가 훌륭한 감독인지야 증명된건 없지만,
집안싸움 나고 있는데 가만두는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2016-04-30 01:46:32

클블 우승하자 다른 말 못하지못하게

Updated at 2016-04-30 03:19:51

클블은 win now인 팀인 것은 차치하고, 클블 팬분들 반응은 감독 바꾸고 현재까지는 긍정적이신 거 같은데, 다른 팀 팬분들은 우승 못하면 감독 바꾼 것이 실수이며 실패다 열을 올리고 계시네요.

마치 실패를 바라는 것처럼요.

러브 팬인 저로서는 러브가 폼을 되찾고 4쿼터 롤을 부여받은 것 하나만으로도 감독 교체가 잘 됐다고 보는 편입니다.

2016-04-30 12:30:56

클블 팬들은 그래도 바꾸길 잘했다 그러고 타팀팬들이 이상하게 공격을 하네요 클블 전반기는 다른것보다 강팀한테 너무 약했습니다

2016-04-30 15:37:53

클블이 우승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승하지 못해도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상없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됩니다.


2016-05-02 00:59:26

르브론이 있는 팀
르브론의 계약이 얼마없는 팀
거대한 팀 페이롤
르브론 영입시 발마춰 러브를 구해온 팀

모든건 결국 우승으로 모아집니다.
그리고 프로팀 성격상

만약 루감독이 플옵에서
작전승부가 차이나게 밀린다거나
크나큰부진에 빠진선수없는데
활로를 차지못한다면

블렛감독 이름이 슬그머니 대두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우승실패후
르브론에게 맘에드는 팀구성이 안된다면
그는 또 떠날 수 있습니다.

2016-05-02 01:13:16

이미 누구탓하기도 힘들만큼
팀프렌차이즈는 박살나고 있네요
비지니스란 이름으로
팀은 선수에게 의리를 지키지않고 헌신짝처럼 버리듯 트레이드합니다.
선수는 자신의 수입과 커리어에서 팀의 미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확연하게 도장콱 찍어주는 선수가 그입니다

그만의 탓은 아닙니다만 그가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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