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간의 관심을 보이는 브라이언 쇼와 세크라멘토
1531
Updated at 2016-04-21 08:21:34
The Kings search will be very thorough, w/ lots of names, but one previously-unknown candidate has emerged: Brian Shaw. Mutual interest.
아직 인터뷰가 진행된건 아니지만 서로가 관심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샘 아믹에 따르면 브라이언쇼는 선수로 우승 경험, 감독 경험, 필 잭슨의 영향 등등으로
세크 감독 후보군에 오를 것이라고 보네요.
또한 세크 경영진 중 레이커스 시절 팀메이트였던 샼이 있다는 사실이
그를 감독 선정하는 데 도움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남겼네요.
아믹의 트윗을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보세요.
9
Comments
2016-04-21 14:28:09
흠
2016-04-21 08:37:09
참...
2016-04-21 23:30:08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이자 유일하게 맡은 감독이 덴버 감독인데 그냥 성적 부진도 아니고 선수단 관리가 안돼서 선수들한테 왕따 당하고 그걸 매스컴에 말하다 짤린 감독이라서요... |
글쓰기 |
아담 마레스의 드립을 하나 옮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