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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진단을 받은 조지 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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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3-12 10:56:25

조지 칼 감독이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에 5센트 동전 크기만한 종양이 생겼다고 하네요. 1주일에서 열흘 가량은 주의가 요망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 벤치를 지킬 거라고 합니다.

조지 칼 감독은 2005년과 2010년 전립선암과 인후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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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3-12 09:13:49

진짜 암걸렸네요

2016-03-12 09:30:36

암이 전이가 된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그리고 원문을 보면 Throat라고 되어 있는데 후두가 아니고 인후 라고 합니다. 물론 넓은 희미에서 후두도 포함이 되긴 하지만요.

2016-03-12 09:30:39

안타깝네요
지금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킹스라는 팀이 과연 선장을 어떻게 할지 알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계약시 아프다는 건 고려할만한 상황이고요

Updated at 2016-03-12 09:41:15

원문을 보면 2005년에 전립선암. 2010년에 목과  인후쪽 암. 그리고 올해 피부암... 무려 3번 이나 암에 걸렸네요. 특히 2010년에는 삶을 장담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던걸로 아는데...


사실 킹즈에는 안오는게 여러모로 나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라도 은퇴해야.
2016-03-12 11:51:06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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