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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외의 모든 선수들은 트레이드 가능하다고한 캐버리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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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8 19:35:36

캐버리얼스가 르브론과 어빙외의 모든 선수들(러브 포함)은 트레이드 가능하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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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18 11:23:30

러브 트레이드 될려나요

2016-02-18 11:23:53

뭔가 하긴 할 모양 이군요. 제발 납득할만한 트레이드를 해주길...

2016-02-18 11:24:12

러브 집 나와서 개고생...

2016-02-18 11:25:34

작년 1월달에 일어난 트레이드 같이 빅딜은 아니더라도 쏠쏠한 트레이드해줬으면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작년 웨이터스+아문슨+컥 주고 JR+셤퍼트+1라픽 받은건 신의한수

2016-02-18 11:26:04

기사 봤는데 공식입장은 아니죠 consider 수준인듯하네요

WR
Updated at 2016-02-18 11:28:22

릅하고 어빙만 트레이드 불가로 여기다는 뜻이죠.
나머지는 available이라고 했습니다.

2016-02-18 11:34:14

크리스 헤인즈의 리포트일뿐 누가 팁을 주었는지 그런발표를 실시한 주체는 누구인지 불분명 하네요 제목상으로는 마치 캐벌리어스가 발표한것처럼 보여서요. 조금 놀랐네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18 11:41:54

말씀하신대로 헤인즈의 원문 기사도 캡스는 르브론, 어빙 외의 선수들에 대한 제안을 듣고 있다는 것이지 캡스가 러브 등의 선수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인즈의 기사 내용도 팀 선수들이 좀 더 농구에 집중해 해야 샌안이나 골스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중간에 딱 한줄 들어간 저 내용으로 realgm에서 타이틀을 잡았네요. 

2016-02-18 11:28:55

원론적인 부분에 동의합니다. 트레이드야 가능할텐데, 호구딜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2016-02-18 11:29:28
르브론 + 르브론과 가장 잘어울릴것같았던 빅맨인 러브 + 르브론과 안어울릴 것 같았지만 올스타전을 보니 생각외로 잘맞던 어빙 = 원래 시너지 측면으론 크지 않던 기대 보다도 이하의 시너지네요..
시너지를보면 어빙이 나가야 할 것 같은데 프랜차이즈스타라 말도 안되는 일이고 러브를 보낸다해서 업그레이드 될런지
2016-02-18 11:32:44

러브 딜은..시간이 문제지..

확실히 일어날 것 같기는 하네요...
Updated at 2016-02-18 11:38:59

러브 <-> 그리핀

있을 법한 가요?

2016-02-18 11:39:00

러브스토리 제2막이 올랐습니다.

2016-02-18 11:43:21

러브 트레이드는 결국 일어나겠네요. 올시즌중에 트레이드가 될것인가 아니면 한시즌정도는 지켜볼것인가 그 문제만 남았지 러브 트레이드는 언젠가는 일아난다고 보이네요. 과연 러브를 팔아서 누구를 데려올지가 문제가 되겠네요. 어설픈 트레이드를 할거면 차라리 올시즌 끝까지는 써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심사숙고를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캡스에 필요한건 안정적인 빅맨자원이라고 봅니다.

 러브자리를 수비가 되는 미들이 가능한 4번정도로만 채워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골스를 상대할려면 차라리 3점이 되면서 수비력이 좋은 3번자원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벤치에 적당한 빅맨자원 한명더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캡스에서 트레이드 가능자원은 러브,셤퍼트,모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드 불가자원으로 델라베도바도 넣고 싶습니다. 이 선수는 사실상 캡스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 선수라고 봅니다. 그외 다른선수들은 트레이드 불가자원이던가 타팀에서 큰 매력을 느낄만한 선수도 없다고 봅니다. 대형 트레이드라면 무조건 러브는 포함된다고 봅니다.

2016-02-18 11:49:01

개인적으로 러브 트레이드되면 너무나 안타까운데....

2016-02-18 12:59:53

아무도 영입 못하더라도 러브는 건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루머들 보기 싫어서 트레이드 마감만 기다리고 있네요.
2016-02-18 19:35:36

필리가 말하는 엄청난 오퍼가 클블의 러브라면 어떨까요? 러브의 약점인 수비를 보강해줄수 있는 노엘을 남겨두고, 나머지 괜찮은 유망주들을 묶는다면 말이죠.
오카포 + 사리치 (내년합류) + 코빙턴 + 캐넌 정도 묶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6-02-18 20:17:18

그건 클블이 좀.. 클블은 유망주 패키지가 아닌 스타급으로 한다고했죠..

(만약 한다면요..)
2016-02-18 20:21:29

오카포가 클블로 간다면 또한번 파이어 일어날수도 있겠네요

2016-02-18 23:23:38

트레이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기다려 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러브팬 입장에선 러브를 중심으로 제대로 팀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으로 가급적 일찍 옮겼으면 하네요. 이왕 온갖 굴욕 당했으니 한번은 우승하고 나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러기엔 골스가 너무 강하고 앞으로도 클블에서는 러브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기 힘든 상태라면 이번 데드라인에 또는 시즌 후에는 옮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팀이 에인지와 스티븐슨 그리고 미국 백인 농구영웅의 레거시가 있는 보스톤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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