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스미스, 고등학생 목 졸라 고소당해

불량 고등학생이 JR인줄 모르고 잘 못 설친게 원인이었겠네요.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고 판결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브롱이...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스프리웰이니??

건드려도 얠 건드리면 ㅠ 그냥 지나갈 사람이 아닌데

링크된 ESPN 기사와 그 기사 안에서 인용한 뉴욕 데일리 기사를 보니 캡스가 지난 번 뉴욕을 방문했을때 새벽에 JR이 핸드폰의 동영상을 보면서 길을 지나가는데 고소인을 포함한 일행이 JR에게 사진을 같이 찍자고 얘기를 했고 JR이 거절을 하자 JR에게 니가 그래서 뉴욕에서 쫓겨난 거다라고 소리를 쳤고 이를 들은 JR이 고소인을 벽에다가 밀치면서 목을 손으로 잡았다는 것이 (put his hands around Brown's neck) 경찰이 밝힌 피해자 측의 주장입니다. 이 사건 있은지 3일 뒤 경찰 리포트에 보고되면서 알려졌고 JR 변호인은 명백히 거짓된 고소라고 하면서 JR이 기소될 가능성은 없고 경기를 뛰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고소를 한 피해자는 할렘 출신의 19살 고등학생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jr을 믿습니다

jr 또 사고차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