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 지노빌리 'Hip tightness' 2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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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11-19 12:37:38
지노빌리가 엉덩이 근육 경직으로 2경기 결장 후 멤피스 전에 출장 한다는군요.
이하는 지노빌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왼쪽으로 긴 스텝을 밟고는 사타구니가 당겨지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는 포틀랜드 전에서 이긴 후 직전의 내전근 부상에 대해 농담을 던졌습니다.
"나는 매우 빠르고 폭발적이에요. 맞죠? 그래서 내 몸이 쫓아가기 바빠하는군요"
덧붙여 포포비치 감독은 오늘 덴버전이 있기 전 인터뷰 했습니다.
“마누는 매우 오랜 시간 잘 해주고 있고, 우리는 그를 과도하게 쓸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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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형은 쉬셔도 됩니다. 그냥 푹 쉬시다가 플옵가서 딱 2달만 잘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