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칼의 해임을 원치 않는 드마커스 커즌스

이건 뭐.. 밀당하니

둘이 밀당을 하는거냐능

정말 커즌스의 저 생각이 진심이라면 결국 커즌스와 조지 칼의 불화설은 커즌스의 에이전트측에서 부추기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둘이서 제발좀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사랑과 전쟁 찍나... 감독, 선수, 프런트...킹스는 관계들이 정말 묘합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요.

조지 칼과 커즌스,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만족할만한 성적 나왔으면 합니다.

이 드라마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츤츤! 내 감독을 건드릴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묘하네요.. 이해가 안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조지칼 하트 커즌스토리

서로 신뢰는 하지만 서로가 맞지않고 이해를 못해서 다투는 관계 같네요.

언론에다가 감독 해임을 요구할 배짱은 코비도 없을겁니다.

애초에 그런 발언을 하는 인간은 무뇌인증이죠.

이 말대로 진짜 사실이길 바래..

조지 칼의 능력은 맘에 드는데 자신을 기용하는 방식은 맘에 안든다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의미일까요?

커즌스: 시즌 끝날땐 마음대로 하더라도 지금은 벤치에 있어주지 않으면 곤란해 이름뿐이라도 감독은 있어야 하니까

조지칼: 뭐라고?

커즌스: 어쨌든 당신도 마이크말론 감독님의 반밖에 살지 않았잖아....(응?)

이팀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

이 커플은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애증인가...

칼로 물 베기

이건 뭐 부부싸움도 아니고
투닥 거리면서도 같이 살고(?) 싶은?

선수가 구단 이사진같네요

감독 쫓아낸 걸로 찍히면 내 몸값 떨어져

미안하니까 연속 40득점. 

과거 래리 브라운과 아이버슨의 관계처럼 훈훈하게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커츤스 귀여운 구석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