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후에 MIA @ CLE전이 펼쳐지는데요,
방금전 슛 훈련이 끝난 후,
르브론이 전하길, 어제 웨이드, 바쉬를 만나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前 팀메이트들과 대결을 하는건 늘 특별한 일입니다" 라고도 말했고,
이번 시즌에 82경기를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찰머스 : 탑텐 포인트가드인 나는???
르브론 : 너랑은 경기 끝나고 클럽에서 ~
제임스가 탱크처럼 튼튼하던 시절에도 82경기 전 경기를 출장한 적이 없었는데, 시즌 첫 경기부터 허리 아파서 계속 누워 있던 걸 생각하면 목표를 이루기가 쉽진 않겠네요. 근데 어빙이 내년은 되어야 복귀할 수 있을 테니 시즌 초중반에는 거의 빠짐없이 나와야 할 겁니다.
보기 좋네요 이제 상대편이지만^^
다시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릅이랑 보쉬랑 웃으며 사진 찍은 모습이 매우 좋네요
보기 좋아요
아.. 옛날이여
제퍼슨 믿고 출장시간 맘 놓고 줄이려는 듯.
르브론 이번 시즌도 고생하겠네요
찰머스 : 탑텐 포인트가드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