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 : 르브론 제임스의 LRMR은 스포츠 마케팅의 미래

2005년, 제임스는 그의 에이전트 및 마케팅 회사와의 관계를 끊고 자신의 에이전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모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와 스포츠 마케팅의 미래입니다." Elbers는 말했습니다. 

"전 그들이 길을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RMR은 (가끔은 Fenway Sports Management의 도움을 받아서) 제임스가 사인하는 모든 마케팅 계약과 회사, 상품을 관리하고 협상합니다.(나이키, 코카콜라, 기아, 삼성 등)

포브스 지에 따르면 2015년 제임스는 로저 페더러,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에 이어 운동선수 중 4번째로 많은 홍보 수입(4,400만 달러)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배웠죠. 우리는 부딪히고 멍들지만, 그것이 우리를 강하게 하고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걸요." 제임스는 말했습니다. "약 12년 전에 제 에이전트와 갈라섰을 때, 어떻게 제가 제 주위의 사람들(Maverick, Rich and Randy)을 고용하고 LRMR을 시작하는 실수를 했는지와 어떻게 모든 것들이 무너져갈지에(fall to pieces) 대한 1억 5천만 개의 기사가 있었어요. 지금 이 조각들(pieces)은 멋진 초상화를 만들어 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