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오덤 관련 연합뉴스

사실상 오덤이 무너진건 아들의 죽음이지 않았나요?

이 모든 것을 여자 집안으로 책임을 돌리기에는 비약이 있다고는 싶으나
마지막 nba 킬러라는 문장이 무섭네요.

하든아...

이친구는 멘탈을 잡아줄 정신이 건강한 여자를 만났어야했는데 멘탈을 잡아줘야하는 여자를 만나서 인생이 완전 꼬여버린 케이스가 아닌가 싶군요...

안타깝습니다..정말..

좋은 여자를 만났으면 좀 더 나은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건강 회복하고 편안하게 살길 바랍니다.
하든이 걱정이네요.

꼭 낫고 다른 건 안바라고 몸에 나쁜 것만 안했으면.. 코비랑 함께 갔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것 같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아들이 죽었나요? 하...

상태가 안좋군요.

그리고 뜬금없이 까이는 험프리스..

클로에는 정말 무슨 매력이 있길래 오덤이 망가지고 하든이 홀딱 반했을까요...

볼때마다 시내나가면 비슷한 분을 몇 명은 뵐거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서양인의 미의기준이 좀 다른가봐요. 아니면 제가 문제일까요?

킴하고 코트니는 이해가 가는데..

근데 클로에는 저로써는 뭘 보고 반하는지 모르겠어요

맙소사, 저 등치에 흑인이라도.. 발기개선제가 필요한가보죠..

오돔이형..죽지말자..아직 37살밖에 안됐는데..

본LA맨 쾌차하고 후에 프론트에서 일하자

앞으로 48시간이 고비라고 합니다. 제발 일어나길 바랍니다.

진짜 여자 잘만나야 합니다

부디 깨어나길 바랍니다

아유 제발 

그쪽 가문은 쎄긴 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