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에 남고 싶은 트레버 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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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22:25:41
유타의 백업 포워드 트레버 부커가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네요.
유타는 다음 시즌 그에 대한 팀 옵션을 갖고 있습니다. 4.8밀리언 가량 되죠.
부커는 올 시즌 페이버스와 고베어의 백업으로 나서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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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3-19 11:51:07
선수의 효용을 떠나서 유타는 남고 싶은 의사가 있는 선수는 여건이 되는한 잡아주는 문화가 있죠. 팀과 지역에 대한 충성심을 매우 중요시하는 조직이니까요. 거기에 부커티는 쓸모도 많은 선수이니 내년에도 100%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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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다면 팀은 유지하려고 하겠죠.
금액이 비싼것도 아니고 스페이싱 되는 4번이라 쏠쏠합니다.
백업 4번이 절실하기도 하고 남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