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뛸 마음이 있다해도 포틀랜드로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레이가 지금 마이애미 근교에 살고 있는데, 마이애미와 포틀랜드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
저렇게 잠깐 뛰어도.. 제 연봉보다... 훨씬 더 많이 받겠죠..
무정한 사람
철벽남
파이널때 상황보고 쓸만한 팀에 들어가려고 하는건지?
정규 시즌 끝나기 전에 계약하면 됩니다.
근데 이미 공표를 해버린 상황이라......